세라크울

최첨단 공법으로 제조한 고품질의 초고온 내화 단열재

1000C 이상의 초고온에서도 안정적이고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는 초고온 내화 단열재입니다.
국내 최초로 세라믹 화이바를 개발하였던 KCC는 기존의 Blowing법에 의한 Blown Fiber보다 품질면에서 우수한 Spun Fiber를 개발하여 생산하고 있습니다.
Spun Fiber는 Blown Fiber보다 섬유길이가 길어 인장강 도 및 제반 물성이 뛰어납니다.

1. 낮은 열전도율

고온에서 열전도율이 매우 낮아 우수한 단열효과를 가진다.

2. 경량/유연성

기존 내화물에 비해 가볍고 유연성이 좋아 어떠한 곳에서도 시공이 가능하다

3. 고온 안정성

최고 사용온도가 (세라크울 1300블랭킷-1,260℃,세라크울 HTZ블랭킷-1,430℃) 이다.

4. 경제성

우수한 단열효과로 연료비를 절약할 수 있고 로체의 두께를 줄일 수 있어 유효 면적이 넓어지고 시공성이 좋아 공기단축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과 보수가 손쉬워 경제적이다.

5. 화학적안정성

고순도의 시리카와 알루미나로 되어 있어 산•알카리 등 화학물질에 강하고 화학적으로도 안정된 제품이다.

6. 낮은 축열량

밀도가 내화벽돌 보다 매우 작아 축적되는 열량이 적어 로재의 축열로 인한 열손실을 줄여준다

용도

물성

표준규격